저자 윌리엄 오하라는 가족기업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학자로서 국가의 부에 장수 기업들이 담당한 중요한 역할을 주목해 왔다. 그 연구 결과를 2002년 에 '세계 최고 100대 기업'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4년여에 걸쳐 역사가 200년이 넘은 기업을 탕방 조사하고 학계와 업계의 전문가와 토론한 결과를 20개 기업의 이야기로 추려 이 책에 담았다. 역사의 시험을 통과한 이들 장수 기업들의 원칙과 비전은 불투명한 미래를 앞에 놓고 성장이냐 후퇴냐의 갈림길에 선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타산지석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