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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웨딩드레스
글쓴이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황세정 역
출판사
예림당
출판일
201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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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웨딩드레스를 물려주는 전통에는
딸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마녀 세계에서 유서 깊고 부유한 우르술라 가문의 매기가 실크에게 결혼식 피로연 드레스를 부탁했어요. 우르술라 가문에서는 결혼식 피로연에 신부가 어머니의 웨딩드레스를 수선해서 입는 전통이 있거든요. 이 피로연 드레스를 ‘엄마의 웨딩드레스’라고 해요. 하지만 매기는 결혼식 때 옷을 물려 입어야 한다는 사실에 잔뜩 짜증이 나 있었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신경 쓰는 건 맞춤옷집에다 맡긴 새 웨딩드레스라고 우쭐거렸어요. 거만한 매기의 태도에 실크는 화가 났지만 우르술라 가문의 전통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드레스를 수선해 주기로 했어요. 그 뒤로 맞춤옷집에서 일하는 재봉 마녀 포플린이 옷 수선집을 찾아왔어요. 포플린은 매기에게 새 웨딩드레스를 주문받았는데 만들던 중 큰 문제가 생겼다고 울먹였어요. 동료 마녀들에게 도와 달라고 했지만 다들 등을 돌렸다고 하면서요. 이 사실을 매기가 알게 되면 아주 난리가 날 거예요. 매기의 피로연 드레스를 구상하기에도 바쁜 실크와 나나가 포플린의 하소연을 듣고 고민에 빠지는데…….
실크와 나나, 코튼이 정성껏 수선한 피로연 드레스를 보고 매기는 ‘엄마의 웨딩드레스’에 담긴 깊은 뜻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또 포플린이 위기를 극복하고 매기의 새 웨딩드레스를 근사하게 완성할 수 있을까요?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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