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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글쓴이
김점선 외 2명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7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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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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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선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제1회 앙데팡당 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이 심사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데뷔했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김점선 스타일 1, 2』 『기쁨』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그리다』 등이 있으며, 『앙괭이가 온다』 『큰 엄마』 『우주의 말』 등의 동화책을 쓰고 그렸다. 2001년에 어깨 통증으로 붓을 잡기 힘들어지자 마우스로 컴퓨터에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화법을 선보였다. 2005년부터 2년간 KBS 1TV <문화지대>에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인터뷰하는 ‘화가 김점선이 간다’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1983년 첫 개인전을 연 이래3 0년 가까이 매년 개인전을 열었고, 2007년부터 발병한 암으로 투병하면서도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6지0 여 회의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2009년 암으로 투병 끝에 운명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회의 왜곡되고 과도한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아무리 애써도 사회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좋은 학벌과 좋은 직장, 그리고 제테크 기술을 두루 갖춰야 하며, 몸매와 패션 감각 또한 세계 최첨단을 달리는 여성에 대한 기대. 그러나 20대 여성들에게는 넘쳐나는 처세서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소녀에서 여자로 찬란한 날개를 펼치는 스무 살에게는 모든 여성에게는 그만의 아름다움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먼저 알려줘야한다. 각 분야에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휘하며 빛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아홉 명의 여자들이 전하는 이십대를 향해 “돈보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라”고 말하고, “머리보다 몸을 움직이는 젊음이 되라”고 충고한다. 피 흘리는 것처럼 열정적으로 살았던 자신들의 20대를 기억하며, 지금의 스무 살에게 부러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표현하기도 한다.

백 명의 여성에게는 백 가지 행복의 기준이, 천 명의 여성에게는 천 가지 색깔의 삶이 있다. 그리고 나이에 대한 신화, 결혼에 대한 오해, 20대의 몸, 사람과의 관계 등 살면서 깨달은 소소한 진리를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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