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이방인,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소수자들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소수자에 대한 정보 전달보다는 소수자를 보는 우리의 시각을 스스로 반성해보고 질문을 던지는 데 주력했다. 누가 소수자인가, 소수자는 정상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사람들인가, 표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이 사회는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으며, 정상이나 표준, 사회 통념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의 이방인인 소수자들의 현실을 바로 보고, 그들을 우리의 진정한 일부로 받아들이기 위한 관점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