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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 1
글쓴이
페니 카메론 르 쿠터 외 1명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07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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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니 카메론 르 쿠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소재 카필라노 대학에서 30년 넘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캐나다 대학 내 교수법이 뛰어난 화학과 교수에게 주는 폴리사상을 수상했고 카필라노대학 화학과 학과장, 순수 및 응용과학회장,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 대학들의 화학과 프로젝트를 위한 자문 위원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역사를 바꿔 온 것은 역사학자들이 쳐다보지도 않는 보잘것없는 화학 분자들이다. 이 화학 분자들이 세계사를 무대로 펼치는 활약상을 다루는 이 책을 읽다보면 화학분자가 역사를 바꿨다는 주장이 그렇게 황당무계하게 들리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나폴레옹이 화학을 제대로 알았더라면 세계사가 완전히 바뀔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독특한 문제 제기에서 시작한다. 러시아를 정복하기 위해 출정한 나폴레옹 군대의 군복 단추에는 주석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주석은 저온에서 금속성을 잃고 부스러진다. 결국 나폴레옹 병사들의 군복 단추는 러시아의 강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부서지고 말았다. 병사들은 단추가 없어진 옷자락을 추스르느라 무기도 제대로 못 잡고 싸움도 제대로 해 보지 못한 채 후퇴 길에 올랐다. 만약 나폴레옹이 주석의 화학적 성질을 알았더라면 나폴레옹 군대가 추위 때문에 패배하는 일을 없었을 것이다.

한국어판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한 강모림의 재치 있는 일러스트들은 사람들의 선입견이 만들어 놓은 화학으로 가는 문턱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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