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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구한 항균제들
글쓴이
예병일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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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예병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기초의학을 연구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생화학 교수와 의학교육학 교수를 지내며 교육과 연구에 힘써 왔고, 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의학과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글쓰기와 강연을 이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10대에게 권하는 의학』, 『세상을 바꾼 전염병』, 『처음 만나는 혈액의 세계』, 『처음 만나는 소화의 세계』, 『초등 메디컬 스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역사상 인류는 계속해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들과 싸워왔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의학이 발달했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고 주사하는 ‘약’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다. 결핵, 탄저병, 콜레라 같은 위협적인 병의 원인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임을 깨달은 뒤로, 많은 의학자들이 세균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약제의 개발에 몰두했다.

이 책은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한 한 알의 약이 만들어지기까지, 의학자들의 투쟁사와 항균 치료의 미래를 소개한다. 최근 내성균의 출현으로 항균제를 이용한 병의 치료가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세균과의 전쟁을 멈출 수는 없기 때문에, 항균 화학요법제의 개발 과정과 현실을 살펴봄으로써 미래를 지혜롭게 대비하고자 씌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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