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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판도를 바꾼 전염병
글쓴이
예병일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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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예병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기초의학을 연구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생화학 교수와 의학교육학 교수를 지내며 교육과 연구에 힘써 왔고, 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의학과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글쓰기와 강연을 이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10대에게 권하는 의학』, 『세상을 바꾼 전염병』, 『처음 만나는 혈액의 세계』, 『처음 만나는 소화의 세계』, 『초등 메디컬 스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20세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전쟁에서 전투를 하다가 죽은 사람보다 질병에 걸려 죽은 사람이 더 많았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어떤 질병은 전쟁의 판도를 바꾸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은 역사책에서 쉽게 볼 수 없으며, 질병이 전쟁에 끼치는 영향은 과소평가되어 왔다. 이 책은 질병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소개한다.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부터 시작해 나이팅게일이 활약한 크림 전쟁까지, 널리 알려진 전쟁사의 또 다른 측면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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