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국내 최초로 코칭(coaching)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컨설턴트로인 스즈키 요시유키는 이 책에서 We can do it! 이라는 슬로건 아래 21세기형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50가지 우화를 통해 기존의 권위적인 위계질서 속에서 창의력을 상실한 채 묵묵히 할당된 일만 해내던 팀원들의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기법을 제시한다. 아날로그 시대의 조직관리가 명령과 질책에 얽힌 시스템이었다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선도하는 코칭 기법은 관리자와 팀원들 간의 신뢰를 매개로 탄탄한 팀워크를 뿌리내리는 데 주력한다. 코칭(coaching)의 사전적 의미는 '지도하다, 육성하다'로 풀이되지만 이 책에서 묘사된 코칭은 팀원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지혜'를 빌려주는 조언자로서의 역할이 강조된다.
'코칭 트레이닝'의 기본 아이템으로 제시될 내용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이야기를 찾고 활용하는 방법, 즉 코칭에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아이템을 발견하는 데에는 일정한 트릭이나 마법 공식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중요한 아이템은 언제, 어느 곳에나 있다! 두 눈과 귀를 열어 '이야기의 주파수'에 두뇌와 감성을 맞추기만 하면, 코칭의 소재는 무한대로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