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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조선 지식인의 문화지형도
글쓴이
고연희 저
출판사
한양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06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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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연희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에서 겸재 정선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쓴 뒤, 같은 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영모화초화의 정치적 성격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문학과 회화를 함께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민족문화연구원(고려대), 한국문화연구원(이화여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서울대) 연구교수, 시카고대학교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시대 산수화』 『그림, 문학에 취하다』 『화상찬으로 읽는 사대부의 초상화』 등이 있고, 공저로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19세기를 명멸한 당대 지식인들의 사고와 실천을 주제로 한국학연구소에서 연구발표한 글들을 모아 엮은 책. 중세와 근대가 마주치던 혼돈의 시대였던 19세기에 격변기를 맞아 최한기, 홍길주를 비롯한 당대 지식인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대응하였으며 그 대응양식의 하나로써 글쓰기는 어떠하였는가. 또 이런 대응양식과 글쓰기는 다시 격변기를 맞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문학적, 역사적, 사회적, 철학적 궤적과 천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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