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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민주주의
글쓴이
고쿠분 고이치로 저
출판사
오래된생각
출판일
2016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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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쿠분 고이치로

1974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파리 제10대학 및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DEA를, 도쿄대학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다카사키 경제대학교 경제학부 준교수로 재직하며 철학과 현대 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스피노자를 비롯한 17세기 철학과 들뢰즈, 푸코, 데리다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 현대 사상이다. ‘즐겁고도 진지한’ 공부와 사회운동을 목표로 신문, 텔리비전, 잡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행동파 철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쿠분 고이치로의 들뢰즈 제대로 읽기』,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다가올 민주주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한 희망의 보고서. 2013년 5월, 도쿄 도 최초의 주민직접청구에 의한 주민투표가 고다이라 시에서 실시되었다. 결과는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해 무효 처리되고 말았다. 반세기도 전에 만들어진 도로계획을 재검토해달라고 하는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닿지 않는다. 이런 사회가 어째서 ‘민주주의’라고 불리는 것일까? 거기에는 근대정치철학의 단순하고 중대한 결함이 숨어 있다. “이 문제에 대답할 수 없다면 내가 하고 있는 학문은 거짓이다”라고 하며 주민운동에 뛰어든 철학자가 실천과 깊은 사색을 통해서 그려낸 새로운 사회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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