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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강요 2
글쓴이
젠보짠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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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젠보짠

중국의 역사학자.
1898년 후난성에서 태어났으며 위구르족이다. 청조 시절 베이징정법전문학교, 우창상업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24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1926년 귀국 후 국민혁명군에 가입했고, 1937년 중국 공산당원이 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후 베이징대학 역사학과 교수 겸 부총장을 역임했고, 중앙인민정부 정무원 문화교육위원회 위원, 중국사학회 상무이사 겸 비서장 등을 맡았다. 실증적 학자인 동시에 이론가로서도 역사학계를 이끌었으나, 문화대학명 때 ‘자산계급 학술권위’로 매도되어 1968년 스스로 목숨을 끓었다.
지은 책으로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통사인 이 책을 비롯해 《중국역사철학교정(中國歷史哲學敎程)》《중국사논집(中國史論集)》《역사문제논총(歷史問題論叢)》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4억 중국인이 가장 많이 읽은 정통 중국사 국내 최초 완역!

《중국사 강요(전 2권)》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를 다루는 중국 통사로 오늘날 중국 대학에서 역사 교과서로 가장 많이 채택되고 있는 책이자, 2010년 ‘동아시아 인문도서 100권’에 선정된 현대의 고전이다.

베이징대학 역사학과 교수이자 부총장을 역임했던 젠보짠은 1961년 중국 대학의 문과교재편찬위원회의 제안을 받아 5년간 주편으로 이 책의 집필을 주도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후 마르크스주의 신사학을 대표하는 학자 중 한 사람인 젠보짠은 왕후장상의 삶이 시대의 주축인 것처럼 호도하는 봉건 시대 사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계급투쟁의 시각에서 중국 역사를 서술했다. 따라서 이 책은 흥성과 멸망의 주인공이 된 역사적 인물에 대한 기술뿐 아니라 기층 인민의 고단한 삶과 농민 기의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며, 소수민족의 삶에 대해서도 부지런히 기술하고 있다.

1979년 전 4권으로 초판이 출간된 이래 현대 중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중국사 강요(전 2권)》는 현재의 중국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들이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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