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시절 극심한 정신질환을 겪으며 자가 치료를 통해 넓은 세상으로 나가기까지 저자 ‘배준표’의 실제 경험과 치유법을 담은 책.
현재 자신의 자가 치료를 토대로 30만 네티즌들의 ‘마음 치료 도우미’로 활약하며 정신질환으로 말 못할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의 자활을 돕고 있는 저자는
정신질환을 이겨내는 것은 ‘산산이 깨져 흩어진 접시 파편 하나하나를 다시 붙여 새 접시를 만들어 내는 과정 같았다’ 고 말한다.
네 번의 이혼, 동거를 반복 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며 겪게 되었던 유년기의 심적 고통과 극심한 정신질환을 겪으며 잃어버린 십대시절, 정신 질환 자가 치료기간, 정신질환을 자가 치료 후 꿈을 가지고 이스라엘로 떠난 배경,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만난 아내(아내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식이장애로 정신병원에 1년 반 동안 강제 입원해 있었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와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