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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야 형제
글쓴이
에쿠니 가오리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7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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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쿠니 가오리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난 에쿠니 가오리는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작가이다.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4),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벌거숭이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개와 하모니카』, 『별사탕 내리는 밤』, 『집 떠난 뒤 맑음』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연애 한 번 못해본 노총각 형제의 귀엽고 순진한 연애담을 그리고 있는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 2007년 3월 한국에서 동명의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다.

여자들이 보기엔 볼품없고, 좋은 사람이지만 연애 관계로는 절대 발전할 수 없는 마미야 형제. 그 두 남자가 여친 만들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늘 그래왔듯 연애에 대한 기대를 버릴 수 없는 형제에게 짧은 기간 작은 변화가 찾아오고, 또다시 새로운 실연의 아픔을 겪게 되지만, 이들에겐 즐거운 일,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기에 슬퍼할 겨를조차 없다.

사실 연애에만 서툴 뿐 마미야 형제는 하루하루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정직한 청년이다. 재미없는 일상을 단숨에 재미있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두 사람, 자신 안에서 행복을 이끌어 낼 줄 아는 형제는 매일이 즐겁지 않은 사람들에게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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