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설렘보다 걱정이 많아집니다. 소심하고 겁 많은 우리 아이, 키가 작은 우리 아이. 혹시나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까?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두려운 마음이 들지요.
이 책은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 속으로 들어가는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책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부모와 떨어지면 불안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킴의 얘기가 ‘부드러운 외양 속에 단단한 씨앗’을 품은 열매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과 어려움을 피하지 않는 용기를 심어주기를 바랍니다. 학교라는 낯선 세계가 즐거움과 희망으로 넘치는 곳이 되도록 준비해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