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스님으로, 교수로, 작가로, 목회자로 살아온 법륜 스님, 시인 정호승, 소설가 박완서, 농부철학자 윤구병, 의 김종철, 서울대 정운찬 총장, (주)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대표, 여성학자 오한숙희, 시사만화가 박재동,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소설가 박범신, 동화작가 정채봉, 소설가 이윤기, 시인 도종환,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글을 모았다.
이들의 자신들만의 손길과 눈물로 둥글어진 경험들을 통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모든 이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향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지혜와 통찰, 감동적인 조언으로 가득 찬 격려는 새로운 여정의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진정한 용기가 된다.
때로는 아버지로, 스승으로, 친구로 다가와 들려주는 15명의 인생 선배들의 메시지는 각양각색이고 때로는 상반되기도 하지만 이들이 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인생의 비밀은,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라는 것. 날마다 새로운 곳을 향해 즐겁게 출발하라고. 아직 생애 최고의 날은 살지 않았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