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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독 벗어나기
글쓴이
강수돌 저
출판사
메이데이
출판일
2007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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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수돌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2021년까지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잘 산다는 것』, 『살림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안 경영』, 『내 마음의 길잡이, 개와 고양이』, 『천장 위의 아이』 등이 있다.

경영학은 물론, 정치·사회·노동·심리·교육·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경제, 또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기후 위기 시대, 슬기로운 경제 수업』을 펴냈다. 오늘날 여러 사회 현상을 통해 ‘돈벌이 경제’가 아닌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일중독 벗어나기』는 개인이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일중독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안내서'나 '실용서'가 아니다.
현대 한국사회가 인간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감증에 대한 비판적인 문제제기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노동시간, 주요 22개국의 평균 1,701시간보다 약 40%가 더 많은 2,380시간"
"OECD 국가 중 산재 사고율이 가장 높은 연간 8만 8000여건, 사고사망률만도 2300여건이 넘는 산재취약국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인 직장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현실은 대개 경제 위기 논란에 묻혀 사회적으로 쟁점도 안되거나, 일회성 흥미 위주로 다뤄져 곧잘 잊히고 만다. 그리고 문제 해결 방안도 대개 개인이 해야 할 과제 정도가 제시될 뿐이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현실에 문제를 제기한다. 저자는 일중독은 거의 보편화된 심각한 사회적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가정은 물론 조직과 사회에 만연한 '불감증'을 지적한다. 그리고 개인과 사회가 일중독에 빠져드는 과정를 분석,고찰함으로써 '일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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