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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인간 1
글쓴이
랠프 엘리슨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07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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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랠프 엘리슨

미국의 작가이자 교육자, 구두닦이, 재즈음악가, 프리랜서 사진가로 일하던 랠프 엘리슨은 터스키기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음악을 공부하면서 부단한 독서로 문학에 대한 열정 또한 버리지 않았다. 엘리슨은 작곡가가 될 작정으로 뉴욕에 갔다가 흑인 작가 리처드 라이트를 알게 되고, 소설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는다. 이때부터 엘리슨은 평론과 단편소설, 서평 등을 여러 잡지에 발표하였다.
엘리슨의 처녀작 <보이지 않는 인간> 이후에 수필집 <그림자와 행동>을 출간했으며, 바드대학, 시카고대학, 리트거즈대학, 뉴욕대학 등에서 흑인의 문화, 민속, 창작에 관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두 번째 소설 작업을 계속했으나 끝내 완성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다. 그러나 엘리슨은 단 두권의 책만으로도 위대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몇천 쪽에 달하는, 40여 년에 걸쳐 작업한 랠프 엘리슨의 두 번째 소설은 그의 유작 관리자인 존 캘러헌이 편집해 '준틴스'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작품은 인류 역사 이래 끈질기게 논의되고 있는 '인간은 무엇인가'에 이어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하는 인간 존재의 문제를 추구하고 확인하려 한다.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흑인의 특수한 처지를 빌려, 자신의 인간됨을 주장하지 못하는 인간들, 살아 있으면서도 인간의 참모습을 보일 수 없는 인간들의 고뇌를 파헤치고, 인간 개인의 존재를 보이지 않는 존재로 만들려는 힘에 도전하여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극렬히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오늘날의 권위와 비인간적인 제도의 희생물이 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바치는 헌사이며 무자비한 힘 앞에서 상실된 인간 존재를 확립하기 위한 휴머니즘의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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