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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의 힘
글쓴이
조슬린 K. 글라이 편저/정지호 역
출판사
모멘텀(momentum)
출판일
2016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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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딴짓할 거리가 가득한 세상에서 하루 단 1시간만 집중해도 인생이 바뀐다!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웃라이어 20인이 발견한 매일의 집중 습관


몇 가지 질문으로 시작해보자.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이메일을 체크하고 답변하는데 1시간 이상을 보내는가? 업무 중 종종 SNS에 접속해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뉴스를 체크하는가? 1시간 이상 진득하게 자리에 앉아 일하기가 힘들다고 느끼는가?
최근 어느 취업 사이트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6명이 하루 업무 중 1시간 이상 ‘딴짓’을 하며 그 시간에 주로 인터넷 뉴스 검색과 SNS 및 모바일 메신저 접속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중 딴짓을 하는 이유는 업무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거나 도저히 집중이 되지 않아서 등이라고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 계획을 세우려고 마음을 다 잡고 앉아 집중하려고 해도 끊임없이 울리는 회사 메신저, 전화, 그리고 쏟아지는 이메일에 반응하다가 하루를 다 보내기가 일수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없이 일할 수 없는 현재와 같은 업무의 시대에 이렇게 ‘딴짓의 유혹’에서 승자가 되기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다.

모멘텀에서 출간한 《집중의 힘》에서는 정보가 폭주하고 기기와 인터넷으로 서로가 끊임없이 연결되는 지금과 같은 업무 환경에서 마주한 가장 큰 문제는 “반응으로 일관하는 하루”라고 말한다. 이메일을 열어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문자, 메신저, SNS소식 등 최근 벌어지는 일에 답변하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주도적으로 하기보다는 닥치는 일에 반응하며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다. 《집중의 힘》은 전 세계 비즈니스인들의 씽크탱크 99U가 세스 고딘, 그레첸 루빈, 댄 애리얼리,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20인의 리더가 집중하는 습관을 통해 진정한 프로로 거듭난 생생한 경험담과 통찰을 담은 책이다. 비즈니스계의 TED로 불리는 99U는 ‘아이디어가 실현되도록 하는 통찰력’을 모토로 아웃라이어들의 경험과 조언을 단행본, 계간지, 그리고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를 통해 공유해왔다. 《집중의 힘》은 99U의 단행본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으로 반응으로 일관하던 일상을 재정비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위대한 일에 전념할 시간을 만들어 하루하루를 성과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인 허버트 사이먼은 1971년에 이미 “정보의 홍수는 집중력 부족을 초래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정보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끊임없이 몰려드는 정보 속에서 집중력은 명실상부한 우리의 귀중한 자산이 되었다. 《집중의 힘》은 매일의 일상에서 집중력이라는 자산을 현명하게 사용해 진정한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실천 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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