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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웅의 판각 기행
글쓴이
홍선웅 저
출판사
미술문화
출판일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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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선웅

전남 진도 출생. 민미협 사무국장과 『민미협 20년사』 편찬위원장, 민예총 대변인,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심의위원을 역임하였다. 1980년대 '민중미술의 새로운 정형'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목판화가로, 『태백산맥』의 표지 판화가 그의 작품이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최영림 교수에게 지도를 받고 졸업 후 민족미술인협회에서 오윤과 함께 민중목판화운동에 참여하였다.

『2011亞洲版圖展』(국립대북예술대학), 『한국현대판화 1958-2008』(국립현대미술관), 『동북아 3국 현대목판화전』(일민미술관) 등의 판화 기획전에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에 판화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판화 산문집 『판각기행』(2001)을 출간하였다. 대표 작품으로는 [삼일운동백주년기념](2019), [제주4·3진혼가](2018), [시암리초소](2018) 등이 있다. 제주 이아갤러리 초대로 [정신과 새김전](2019)을 가진 바 있으며 울산국제목판화비엔날레(2019), 창원조각비엔날레(2018), 한국 현대판화 1958~2008(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출품하였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우리 민족의 정신이 담긴 판각문화 기행문. 먹판화의 아름다움에 대해, 목판화의 정신을 찾아서, 진경판화 기행 등 답사를 다니며 문중과 서원, 사찰에 산재해 있는 방대한 양의 목판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판각 문화 정신을 직접 체험한 글을 작품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전통 먹판화를 제작하면서 가진 고려, 조선시대의 판각 문화에 대한 깊은 사유와, 전국의 사찰 및 역사 유적지를 순례하며 제작한 판화와 기행문을 실어 발간한 것이다. 특히 완성된 판화작품뿐만 아니라 스케치, 밑그림, 목판까지 함께 실어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의 판각 전통에 새 불씨를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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