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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인 드래곤
글쓴이
마이클 코넬리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2015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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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코넬리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배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와 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썬-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고,1986년 델타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1984년 이래로 꾸준히 습작을 이어가다 마침내 1990년 완성된 소설을 에이전트들에게 투고했다. 크노프 출판사 등 몇 곳의 거절 회신을 받았으나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하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1992년 LAPD 살인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블랙 에코』를 출간했다. 그의 첫 책인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22편의 [해리 보슈] 시리즈와, 악당 전문 변호사가 나오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 7편의 [미키 할러] 시리즈를 쓰는 틈틈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보이드 문』,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을 소재로 한 소설을 발표했다. 201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주연으로 『블러드 워크』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같은 해 매튜 매커너히 주연으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도 영화화됐다. 2014년부터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해리 보슈 시리즈를 드라마 [보슈 BOSCH]로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해리 보슈 시리즈」의 재탄생!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가 창조한 이 시대 가장 걸출한 경찰 소설 「해리 보슈 시리즈」가 현대적인 세련미와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단장을 마쳤다. 저자의 오랜 범죄 담당 기자 경험에서 비롯된 놀라울 정도의 사실적인 범죄와 경찰 조직의 묘사, 안티 히어로 해리 보슈라는 걸출한 캐릭터로 평론가와 독자들이 입을 모아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경찰 소설’이라 일컫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14권 『나인 드래곤(NINE DRAGONS)』은 다작하면서도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작가 마이클 코넬리가 무려 7년이란 세월 동안 공들이고 다듬은 야심작이다. 혼돈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를 지키는 안티히어로 해리 보슈가 차이나타운에서 일어난 사건과 맞물려서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보다 넓은 무대, 즉 홍콩이라는 낯선 장소로 길을 나선다. 형사이기 이전에 아버지인 해리 보슈가 가질 수밖에 없는 딸에 대한 죄책감에 대한 이야기이자, 딸을 찾고자 하는 희망에 관한 기록, 무엇보다도 딸에 관한 문제이기에 감정적으로 휘둘릴 수밖에 없는 아버지로서의 인간적인 면모가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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