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모래톱 이야기 외
글쓴이
김정한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07년 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정한

호는 요산으로 경남 동래 출생이다. 1929년 일본에서 유학할 당시 유학생 학우회에서 펴낸 학지광의 편집을 맡았다. 일제강점기 궁핍한 농촌의 현실과 친일파 승려들의 잔혹함을 그린 『사하촌』이 조선일보에 당선된 이후 『항진기』, 『기로』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대표작 『사하촌』은 가뭄이라는 자연적 재난과 사찰의 가혹한 소작제도 및 일제의 통제라는 삼중의 억압 속에 시달리고 있는 소작농민들의 절대적 빈궁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민지 시대 농촌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소작 농민들의 집단적인 행동의식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그의 문학적 출발이 경향적 특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일본 유학 시절에 가담했던 사회주의 문학단체 동지사의 체험에서 연유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사료하고 있다.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고문과 1987년 그 후신인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초대 의장을 맡았다. 한국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낙일홍『인간단지』『수라도·인간단지』 『삼별초』등이 있으며 1996년 11월 28일 작고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61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 소설의 얼굴을 바라본다. 60년대 문학은 70년대 문학과 비교할 때, 한국적 근대에 대한 구조적 인식이 부족하고 실천의 주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한계점을 가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1960년대 문학은 침체되었던 리얼리즘을 문학사의 중심으로 복귀시키면서 민족문학의 개화를 준비했으며, 현실과 유리되었던 모더니즘이 새롭게 갱신되면서 한국사회의 주요 모순들을 감성적 비판으로 성찰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60년대 문학의 진정한 의미가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