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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최후의 도박
글쓴이
후나바시 요이치 저
출판사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출판일
2007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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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나바시 요이치

아사히朝日신문 주필. 일본 언론계의 대표적인 외교 전문가로 ‘일본의 양심’이라 불리는 아사히신문의 국제문제 전문 칼럼니스트다. 일 년에 서너 차례 이상 한국을 찾고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는 등 한국과 긴밀히 교류하며 동북아·한반도 관계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44년 베이징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교양학부 졸업 후 아사히신문에 입사했다. 미국 하버드대 니만 펠로우, 아사히신문 베이징과 워싱턴 특파원, 미국 국제경제연구소IIE 객원연구원, 미국 총국장, 아사히신문 칼럼니스트 등을 거쳤다. 다수의 보도와 집필로 본·우에다上田상, 이시바시 단잔石橋湛山상, 일본기자클럽상 등을 받았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특별초청 연구원, 도쿄대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법학박사 학위가 있다. 『내부-어떤 중국 보고』『통화열열通貨烈烈』『아시아 태평양 퓨전』『동맹표류』『나는 왜 영어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창조적 파괴』『축의 이동』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필자 후나바시가 2002년 이후 4년반에 걸쳐 6자회담의 태동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던 북일 정상회담 진행과정을 자세히 추적해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200자 원고지 3,000장 분량으로 재구성한 논픽션이다.

두 차례에 걸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방북,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와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러시아 외무차관,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첸치천 중국 부총리의 잇따른 방북, 6자회담의 출범과 표류, 김정일의 중국 방문 등을 중심 줄거리로 해서 이에 얽힌 외교 비화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북한에 대한 주변국의 외교과정 및 북한 핵실험의 전후 상황을 생생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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