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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촌놈 생일이에요
글쓴이
이명랑 저
출판사
중앙출판사(JDM)
출판일
2007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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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갠기갱갠지갱갠그라갱객갱! 갑자기 들려온 꽹과리 소리, 깜짝 놀라 고개를 쏙 내밀었지요. 누굴까? 누굴까? 농기를 앞세우고 풍물패가 장터로 가고 있었어요. 나도 모르게 풍물패를 따라 어깨를 들썩거렸더니, 이런, 이런! 어느새 장터까지 와 버렸네요. 시끌벅적한 장터에 흥겨운 놀이판이 벌어졌어요. 줄타기, 윷놀이, 연날리기 재미나는 놀이 구경에 눈이 휘둥그레졌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우리 조상들이 쓰던 유물들을 자연스럽게 담아 낸 우리 문화 그림책 《우리 유물 나들이》시리즈.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그려 볼 수 있고,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촌놈 생일이에요』는 유물 나들이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로, 엄마를 찾아 장터에 간 아이의 시선으로 우리 전통 놀이와 장터 풍경을 전달합니다. 고된 하루를 흥겨운 놀이로 풀어내었던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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