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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2001 주머니 속의 송곳
글쓴이
김연수 저
출판사
이룸
출판일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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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연수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팔청춘이라고들 하지 않는가. 이 책에 실린 작가들은 1975년생부터 1963년생까지, 확실히 청춘이라고 불리기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취업 공부'에 매달리는 요즘 세태를 생각하면 의 작가들이 가진 열정은 순정하여 어린 구석이 있다. 이들 영원한 문학 청춘 남녀들의 젊은 글을 모아 엮은 기획이 마련되었다. 앞으로 일 년에 한 권씩 묶여나올 도서출판 의 야심찬 기획이다.

남성작가의 글을 엮은 『주머니 속의 송곳』, 여성작가들의 글을 엮은 『이상한 오렌지』. 다른 곳에 실렸던 작품을 뽑은 것이 아니라, 작가 스스로 추천하는 미발표작들을 실었다고 한다. 그래서 작품들은 편집방향이나 평단의 평가와 무관하게 자유롭다. 다양한 형식과 소재, 새로운 실험이 돋보이는 열네 편의 젊은 단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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