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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2001 이상한 오렌지
글쓴이
강영숙 저
출판사
이룸
출판일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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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숙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흔들리다』 『날마다 축제』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아령 하는 밤』 『회색문헌』 『두고 온 것』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리나』 『라이팅 클럽』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부림지구 벙커X』 등이 있다. 특히 대표작 『리나』는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16세 소녀의 8년에 걸친 국경 넘기 과정을 그린 소설로, 중국 국경지대를 유랑하는 탈북자들의 문제를 우리 문학의 자장 안으로 끌어안은 문제작으로 2006년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라이팅 클럽』은 2010년에 문화 웹진 나비(http://nabeeya.yes24.com)에 연재했으며 ‘2008 Seoul Young Writer's Festival’, 2009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2009 International Writing Program’의 참여 작가로도 활동했다.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팔청춘이라고들 하지 않는가. 이 책에 실린 작가들은 1975년생부터 1963년생까지, 확실히 청춘이라고 불리기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취업 공부'에 매달리는 요즘 세태를 생각하면 의 작가들이 가진 열정은 순정하여 어린 구석이 있다. 이들 영원한 문학 청춘 남녀들의 젊은 글을 모아 엮은 기획이 마련되었다. 앞으로 일 년에 한 권씩 묶여나올 도서출판 의 야심찬 기획이다.

남성작가의 글을 엮은 『주머니 속의 송곳』, 여성작가들의 글을 엮은 『이상한 오렌지』. 다른 곳에 실렸던 작품을 뽑은 것이 아니라, 작가 스스로 추천하는 미발표작들을 실었다고 한다. 그래서 작품들은 편집방향이나 평단의 평가와 무관하게 자유롭다. 다양한 형식과 소재, 새로운 실험이 돋보이는 열네 편의 젊은 단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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