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전후의 아이들의 친구였던『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가스파르와 리자 낱말 그림책』에서 이번에는 2세 전후의 아이들과 인사를 합니다.
『집에 뭐가 있지?』에서는 집 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전기 제품, 생활 용품들을 보여 줍니다. 장난꾸러기 '가스파르'와 '리자'는 거실, 욕실, 부엌, 방으로 이동하면서 집 안에 무슨 물건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전화기, 텔레비전, 냉장고, 청소기, 이불, 자명종 등 일상에서 접하고 쓰는 물건들이어서 아이들이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직접 물건을 사용하여 집안일을 하는 장면을 보여 줌으로써 물건들의 쓰임새도 알 수 있습니다.
왼쪽 면에는 네 컷의 그림이, 오른쪽 면에는 그림과 함께 묻고 답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주제별로 다양한 공간에 있는 사물들에 대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