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매티 나이트의 어린 시절부터 종이 봉지 기계로 첫 번째 특허권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매티가 발명을 시작하게 된 계기, 특허를 둘러싼 법정 싸움 등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하여 대화문을 위주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또한 이 책의 작가 에밀리 아널드 맥컬리의 그림은 수채물감을 이용해 선과 색이 부드러우면서도 인물의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마치 동화를 보는 듯 술술 읽혀 실화로서 갖는 진실성을 더욱 잘 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