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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토킹
글쓴이
앙드레 브르통 저
출판사
싸이북스
출판일
2007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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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앙드레 브르통

초현실주의를 주창한 프랑스 시인, 작가, 평론가, 편집자, 화상(畵商)이기도 하다. 1896년 2월 18일 노르망디 지방의 탱슈브레에서 태어났으며, 열네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파리 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1차 세계대전 기간에는 신경정신과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프로이트, 상징주의, 다다이즘에 영향을 받았으며, 1919년 루이 아라공 및 필리프 수포와 함께 《리테라튀르》를 창간하고 수포와 함께 쓴 최초의 자동기술(오토마티슴) 시 「자장(磁場)」(1920)을 발표했다. 1923년 ‘초현실주의 그룹’을 결성하고, 1924년 「초현실주의 선언」을 발표했으며, 1929년 『나자』를 출간했다. 그 밖에 중요한 작품으로 시집 『땅의 빛』, 산문 작품 『연통관(連通管)』, 꿈과 현실의 관계를 탐구한 『무모한 사랑』 등이 있으며, 『길 잃은 발걸음』, 『정당방위』, 『초현실주의와 그림』, 『초현실주의란 무엇인가?』, 『들판으로 가는 열쇠』 등 많은 이론서와 평론을 썼다. 1930년에 발표한 두 번째 「초현실주의 선언」은 초현실주의의 철학적 의미를 탐구했다. 공산당과 결별했지만 마르크스주의의 이상에는 여전히 매료되었던 브르통은 1938년 멕시코에서 레온 트로츠키와 함께 「독자적 혁명 예술을 위하여」를 작성하고 “예술의 완벽한 독립”을 선언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했을 때 비시 정권이 브르통의 글을 금지하자 미국으로 망명하여, 1942년 세 번째 「초현실주의 선언」을 발표했다. 1946년 다시 프랑스로 돌아왔으며, 1966년 9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지금부터 70년 전에 흡사 이 진실게임처럼 진행된 이 책의 대담에서, 당대를 대표하는 지성들이 어떤 체위를 좋아하녀, 하루에 몇 번 할 수 있냐 등등의 질문을 던져놓고 자신의 경험들을 미주알 고주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저자 브레통의 의도대로 토론에선 사랑과 욕망의 상관 관계를 두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사랑 이외의 섹슈얼리티를 부정하거나 섹슈얼리티의 의미를 낮춰 보는 이들의 등장으로 인해 첨석자들 사이에 전방위적인 논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 책은 브르통의 아카이브에서 찾은 자필 원고를 기본으로 갈리마르 출판사의 호세 피에르가 편집해 1990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1992년에 「Investigating sex」란 이름으로 나왔고, 미국에서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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