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히토리는 다이어트 식품인 '슬림도캉' 등의 히트 상품으로 잘 알려진 '긴자마루킹'의 창업자이다. 1993년 이후 매년 전국납세자 순위(종합) 5위 내에 계속 올랐다. 부동산이나 주식에 의한 고액납세자가 많지만, 그의 납세는 모두 사업소득에 의한 것이어서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된 입지적 인물이다.
이 책은 사이토 히토리 씨와의 4일간의 만남을 통해 그 역시 백만장자가 된 한 평범한 사람의 성공 스토리이다. 이 책에서 그는 성공한 리더의 한 마디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잔잔하고 평범한 일상에 작은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커다란 해일을 불러올 수도 있다. 그것은 순전히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자세에 따라 달라진다.
'고진감래'라는 말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고사성어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말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 말은 바로 어려운 일에 직면해 있을 때 지금의 수고로움이 나중에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로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음속으로 되뇌던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 따위 고생은 당장 그만 두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선택은 두 가지 뿐이다. 이 글을 쓴 저자처럼 고생을 벗어 던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행복한 사고방식', '부자의 사고방식'은 존재한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행복해지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속담을 믿으며, 나중에 찾아올 행복과 경제적인 부를 위해 인내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부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단지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전적 우화, 『4일간의 부자수업』에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