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고, 공동체적으로는 사회의 건강한 소통과 교류를 만들어내는 의미 있는 움직임일 수 있다. 대개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는 불만족스러운 근무조건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악화 때문이거나, 자신의 '사명'을 이루고자 함이다. 이 책은 ‘다니던 회사를 잘 그만두는 법’에 관한 책이다. 인간관계 때문에 떠나는 사람에게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는 권유를, 새로운 사명을 이루기 위해 그만두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