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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글쓴이
슈테판 슬루페츠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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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슈테판 슬루페츠키

196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민속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다 곧 예술로 방향을 돌려 1981부터 1990년까지 빈 조형예술 아카데미에 다녔다. 미술을 공부하면서 재즈에 심취하기도 한 그는 그 밖에도 '넘치는 생각 활용 모임'을 조직하고 '들고 다니는 횡단보도'를 발명하여 <기발한 발명 그룹>을 이끌었다. 또 배우로서도 경력을 쌓아 영화에서 전문킬러 역을 맡기도 했다. 학창시절부터 그림 그리고 글쓰는 일을 즐겨 단ㆍ장편만화, 캐리커처, 동화삽화 등을 그렸다. 그러나 그의 재능이 가장 빛나는 분야는 역시 나이를 가리지 않고 읽을 수 있는 동화다. "책을 펼치면 여행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책이란 마법의 물건"이라고 그는 말한다. 음악가, 배우, 발명가, 교사, 연극 의상 담당으로 일하다 현재는 작가 및 삽화가로 활동하며 빈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부러워라. 누구든지 한두번씩 뜬금없이 아무런 논리없이 상상해보는 엉뚱한 생각의 쪼가리들을 이렇게 책으로 내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니 참으로 부러워라.

기발한 상상력으로 승부하는 것도 이젠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끝이 없는 건 시간과 공간만이 아니었군.

사람들은 이 책을 어디까지 읽을 수 있을까. 과연 몇겹까지 벗겨서 읽고 또 읽을 수 있을까.

이 책을 쓸 수 있는 사람도 부럽지만 읽을 수 있는 사람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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