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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는 태도가 틀렸어요
글쓴이
박찬원 저
출판사
고려원북스
출판일
2016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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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원

박찬원은 사진가, 수채화가, 수필가다. 동물에서 생명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하루살이, 돼지, 말, 젖소 등 동물과 인간을 주제로 14회의 사진 개인전을 했고, 20여 회의 수채화 그룹전에 참여했다. 그는 38년간의 기업인, 3년간의 대학교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뒤늦게 상명대 예술디자인 대학원에 들어가 순수사진 전공으로 조형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그룹에 입사해 CJ제일제당, 삼성자동차, 삼성전자 등에 근무했고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코리아나화장품 사장을 역임한 전설적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사진 울림 떨림』 『사랑한다 루비아나』 『말은 말이 없다』 『어떤 여행』 『꿀 젖 잠』 『사진하는 태도가 틀렸어요』 『당신이 만들면 다릅니다』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진은 ‘기술’이 아니고 ‘태도’다!
이것을 이해하는 순간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거듭나게 된다.

거드름과 ‘아는 체’를 덜어내고, 스스로 깨지고 까였다고 고백하며 사진을 찾아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프로 사진 입문기이다.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한 마케팅 전문가에서 예술사진 작가로 전환한 저자는 그야말로 좌충우돌하며 열정과 뚝심 하나로 그 어렵다는 사진 대학원 생활을 완수하고 작가 명함을 손에 든다.

이 책 속엔 대한민국 백만 사진 애호가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 일정 부분 담겨 있다. 즉 아마추어 사진과 프로 사진의 결정적 차이, 보기 좋은 사진을 찍을 것인가 의미 있는 사진을 찍을 것인가에 대한 갈등, 필름 카메라에 대한 오마주, 순수사진만의 매력 등 간결한 필치로 재미있게 풀어낸 글을 읽다 보면 고뇌 속에서 일군 녹록치 않은 통찰과 지혜가 가득하다.

사진 실력을 프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싶은 사람, 사진 대학원에 관심 있는 사람, 사진 잘 찍는 법을 넘어 소재 수집, 액자, 전시, 도록에 이르기까지 현실적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반가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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