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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의 행복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저
출판사
북스캔
출판일
2007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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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톨스토이가 극찬한, '단편 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모파상은 19세기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에서 에밀 졸라와 어깨를 겨룬다. 그의 단편은 그 길이가 아무리 짧아도 극적인 구성을 통해 강렬한 인상과 여운을 남기며 현실보다도 더 실감 있게 느껴진다.

전쟁 속에 벌어지는 일이나 파리 소시민의 일상에 숨어 있는 이야기 등을 소재로 한 모파상의 단편들은, 마치 어른들을 위한 우화와도 같다. 이 단편집에 실린 그의 작품들을 읽으며, 그가 범속한 인간 군상들의 허위와 허식을 어떻게 그려내는지, 인간의 헛된 바람과 욕망이 빚어내는 결말을 어떻게 풍자적으로 묘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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