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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
글쓴이
김성준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6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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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준

SBS 공채 1기 기자, 現 정치부장, [SBS 8 뉴스] 前 앵커. [SBS 8 뉴스]를 통해 메인 앵커로 잘 알려진 김성준의 본래 업(業)은 ‘방송기자’다. 1991년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약 25년간 국내외의 수많은 취재 현장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도국 기자, 앵커로서 뉴스를 전해왔다. 1991년에 SBS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사회부(1991~1994년), 정치부(1994~1998년, 2001~2004년), 경제부(1998~2000년)를 거쳐 미국 워싱턴 특파원(2004~2007년)을 지냈으며, 이후 정치부에서 청와대 출입기자(2007~2009년)로 활동했다.1999년 주말 [나이트라인] 앵커를 시작으로 아침 종합 뉴스 프로그램 [모닝와이드](2002~2004년, 2009~2011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약 4년간 [SBS 8 뉴스] 메인 앵커를 맡았으며, 2013년 한국방송대상 개인상 앵커부문 상을 수상했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 학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쳤으며, 페이스북 ‘SBS 뉴스 김성준 기자의 창’을 통해 뉴스와 세상에 관해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SBS 8 뉴스 클로징 멘트로 화제를 모은
김성준 기자, 전 앵커가 말하는
‘뉴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언젠가부터 뉴스를 말하는 것은 피곤하고 답답한 일이 되었다. 현실에 대한 분노를 끌어안고 있어봐야 속만 괴로운 탓이다. 어떻게 세상이 이럴 수 있는지,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 있는지 한마디 하던 관심도 점점 줄어들고 말을 말자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무관심은 심해지고 언론 역시 적당한 선을 긋고 말하기를 주저하는 듯 보였다. 답답한 속을 감춘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전달되는 뉴스는 전달 그 자체의 기능에 충실했다.

그 가운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한 뉴스, 한 언론인의 목소리가 있었다. 봐야 할 뉴스에 대한 취재, 소외된 뉴스에 대한 관심, 앵커의 차분한 목소리와 짧은 문장에 담긴 의미심장한 멘트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뉴스를 다시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속내를 이해하고, 정부와 권력층을 향해 따끔한 한마디도 잊지 않는 뉴스에 공감하는 목소리는 점점 커졌다. 차별화된 신념이 느껴지는 보도는 뉴스를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열었고, 약 4년간 방송사의 메인 앵커로 뉴스에 코멘트를 더한 김성준 기자는 사람들의 큰 지지를 얻었다
.
김성준 전 앵커는 SBS 기자 공채 1기로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를 두루 거쳐 미국 워싱턴 특파원, 청와대 출입기자, 메인 뉴스 앵커로 활동한 경력 25년의 방송기자다. 김성준 기자의 앵커 멘트는 시청자들이 뉴스에 귀를 기울이도록 만들면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는데, 특히 클로징 멘트는 세간에서 ‘촌철살인’으로 비유되며 오랫동안 회자되곤 했다.

이제 다시 보도국 데스크로 돌아온 김성준 기자는 그동안의 취재 기록과 앵커 시절 클로징 멘트를 돌아보면서 뉴스에 대한 작은 바람을 담아 이 책 《뉴스를 말하다》를 펴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뉴스의 힘이 무엇이며, 뉴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세상에 대한 소망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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