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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미 풍경 외
글쓴이
송기숙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07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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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기숙

193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65년과 1966년 『현대문학』에 각각 평론과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민주화운동과 교육운동에 치열하게 참여하여 두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분단현실과 민중의 삶을 깊숙이 파고든 중량 있는 작품을 속속 발표하며 민족문학의 중추 역할을 감당해왔다. 소설집 『백의민족』 『도깨비 잔치』 『재수 없는 금의환향』 『개는 왜 짖는가』 『테러리스트』 『어머니의 깃발』 『들국화 송이송이』, 장편소설 『자랏골의 비가』 『암태도』 『은내골 기행』 『오월의 미소』, 대하소설 『녹두장군』, 산문집 『녹두꽃이 떨어지면』 『교수와 죄수 사이』 『마을, 그 아름다운 공화국』, 민담집 『보쌈』, 어린이청소년도서 『이야기 동학농민전쟁』 『보쌈 당해서 장가간 홀아비』 등을 지었다. 목포교육대 국어교육과 및 전남대 국문과 교수, 한국현대사사료연구소장,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의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및 상임고문, 5·18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금호예술상, 요산문학상,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광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2021년 12월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61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 소설의 얼굴을 바라본다. 60년대 문학은 70년대 문학과 비교할 때, 한국적 근대에 대한 구조적 인식이 부족하고 실천의 주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한계점을 가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1960년대 문학은 침체되었던 리얼리즘을 문학사의 중심으로 복귀시키면서 민족문학의 개화를 준비했으며, 현실과 유리되었던 모더니즘이 새롭게 갱신되면서 한국사회의 주요 모순들을 감성적 비판으로 성찰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60년대 문학의 진정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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