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미국 최대 기관인 ‘뉴 라이프 클리닉’(New Life Clinics)의 대표를 맡고 있는 스티븐 아터번은, 자신이 복잡한 가정 문제로 인해 사람들의 내면의 치유와 회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맥락에서 삶의 목적을 잃고 좌절에 빠진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저자가 수년 간 모은 이야기들을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잘 알려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몇몇 있지만 대부분은 아티스트, 부동산 중개업자, 프로듀서 등 낯선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이들에겐 그들의 삶에서 정말 희망 없는 순간들이 있었다. 때로 그것은 사업의 실패, 알코올 중독, 깨진 가정, 또는 소망 없는 나태한 일상 등이었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느꼈을 때, 이들의 삶을 이전과는 다르게 만들었던 계기들이 있었으니 바로 하나님이 이들의 삶에 주인이 되는 순간들이었다. 자신이 가장 초라하게 느껴지는 순간, 나를 넘어서는 능력이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늘 나를 도와주기 원하는 그 능력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