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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개월의 새 외
글쓴이
황석영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07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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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석영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철도원 삼대》가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61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 소설의 얼굴을 바라본다. 60년대 문학은 70년대 문학과 비교할 때, 한국적 근대에 대한 구조적 인식이 부족하고 실천의 주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한계점을 가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1960년대 문학은 침체되었던 리얼리즘을 문학사의 중심으로 복귀시키면서 민족문학의 개화를 준비했으며, 현실과 유리되었던 모더니즘이 새롭게 갱신되면서 한국사회의 주요 모순들을 감성적 비판으로 성찰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60년대 문학의 진정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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