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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글쓴이
짐 트렐리즈 저
출판사
북라인
출판일
2007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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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짐 트렐리즈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아이와 책 사이에 ‘즐거움’이라는 끈이 연결된다. 짐 트렐리즈(Jim Trelease)에게는 어린 시절 책을 읽어 준 아버지가 있었다. 그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한 그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 40년 전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의 『스프링필드 데일리 뉴스』에서 유명 삽화가이자 자유기고가로 일하던 그는, 한 주에 한 번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들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짐은 여름휴가비를 털어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The Read?Aloud Handbook)』을 자비 출간했다. 이는 사회의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었다.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3년 후인 1982년 펭귄북스에 의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으며, 2019년 8판이 출간되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되었으며,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짐은 책의 출간과 함께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북미 전역을 순회하며 부모와 교사, 사서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헌신했다. 강단에서 은퇴한 그는 자신과 같은 책읽어주기의 신봉자인 신디 조지스(Cyndi Giorgis)에게 8판의 집필을 요청했다. 생생한 일화와 수많은 연구 결과가 증명하는 짐과 신디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요람에서 10대까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1979년 처음 출간되어 2006년 개정 6판이 출간되기까지 부모와 교사들의 입소문을 타고 200만 부가 판매된 스테디셀러. 아이에게 왜 책을 꾸준히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부모의 살아 있는 경험을 토대로 찬찬히 설명함으로써 아이를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방법을 전한다. 책 뒤에는 아동도서를 꼼꼼히 살펴볼 시간이 없는 부모들을 위해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좋은 길잡이용 도서 목록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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