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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과학
글쓴이
마커스 초운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16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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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커스 초운

런던 대학에서 물리학을, 캘리포니아 공대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했다. 대학 강사, 과학 전문 작가이자 BBC 방송인을 거쳐,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영국의 과학 전문 주간지인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서 우주론과 관련한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창조의 저녁놀》,《현대과학의 열쇠 퀀텀과 유니버스》,《네버엔딩 유니버스》, 《마법의 용광로》 등이 있다.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2011년도 [Future Book Award]를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 몸의 97.5%를 차지하는 외계 미생물부터
은하의 중심에서 별을 토해내는 블랙홀과 홀로그램 우주까지,
유전자 돌연변이에서 양자 세계의 불가사의한 마법까지,
세상 만물의 비밀을 알고 싶었던 한 남자의 황홀한 지적 여행


우리는 왜 숨을 쉬는 걸까?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생명체가 성(性)을 발명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가 어떻게 문명을 일으켰을까? 달은 왜 지구로 떨어지지 않고 계속 주위를 돌까? 어째서 아무것도 없지 않고 무언가가 있는 것인가?

가상의 우주선을 타고 날 듯 마커스 초운은 우리를 원자보다 작은 미시 세계로 안내하고 빅뱅이 일어나는 순간으로 우리를 끌고 가며, 은하계 중심에 있는 거대 질량 블랙홀을 넘어 홀로그램 우주까지 우리를 데려다준다. 그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세포가 깨어나는 순간을 경험하고, DNA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과정을 목격하며, 인류 진화의 첫 발자국이 찍힌 자리를 탐색할 수 있다. 또한 과학자의 눈으로 문명 진화의 역사를 추적하고 돈이 피처럼 순환하는 자본주의 세계의 법칙을 탐사한다.

이 책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세계에서부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세계까지, 우리 눈앞에 펼쳐진 생생한 현실에서부터 마음의 눈으로만 관찰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미시와 거시의 모든 세계를 들여다보고 전체를 조망한다.

이 매혹적인 지적 여정에서 다윈의 진화론부터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앨런 튜링의 ‘생각하는 기계’, 밴 밸런의 ‘붉은 여왕 가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현대 물리학의 양대 이론인 양자론, 상대성 이론에 이르기까지 인간 앎의 지평을 확장해 온 위대한 과학적 발견과 이론들이 22가지 주제 아래 일목요연하게 펼쳐진다. 그리하여 우주를 떠돌던 먼지에서 원자로, 별과 행성으로, 세포와 생명으로,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그리고 인간이 만든 문명으로 이어지는 한 편의 장대한 서사시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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