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이 그저 선사시대의 돌무덤일 뿐이라는 기존의 생각은 버려라!
이목구비를 갖춘 얼굴에서부터 여인, 동물, 상생하는 남녀의 모습까지
고인돌엔 선인들의 놀라운 계획과 비밀이 감춰져 있다!
전국에 흩어진 수백 기의 고인돌을 직접 답사한 저자 유자심 씨가
생생한 사진을 통해 밝히는 고인돌 생명형상의 비밀
고인돌을 향한 열정과 애정이 누구보다도 남다른 저자가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고인돌의 민낯과 그 안에 담긴 생명의 흔적을 수집하였다. 이 책은 그 방대한 여정의 첫 권이다.
저자는 선인들이 남긴 생명형상을 찾기 위해서 어디든 마다하지 않았다. 생명형상은 우리가 쉬이 지나치곤 했던 등산로에, 산의 암반에도 새겨져 있던 것이다. 저자는 고인돌공원으로, 산으로, 계곡으로, 어디든 걷고 오르며 고인돌과 암반을 찾아 연구하였다.
이 책에 실린 고인돌과 암반에 새겨진 형상들은, 저자가 그 모양의 선을 따 그려 주어 좀 더 알아보기가 쉽고, 단순한 이목구비를 갖춘 얼굴에서부터 여인, 동물, 상생하는 남녀의 모습까지 매우 다양하다. 책에 실린 사진을 보며 나만의 눈에 보이는 형상의 모양과 그 의미를 유추해 볼 수도 있다. 친절한 설명과 그림, 고인돌과 암반의 방대한 사진까지, 이 책에서 전부 만나고 체험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