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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글쓴이
버니 샌더스 저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16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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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니 샌더스

“더 이상은 안 됩니다(Enough is enough). 우리에겐 정치 혁명이 필요합니다.”라고 외치며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는 1941년 뉴욕 시 브루클린에서 가난한 페인트 판매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진보적 학생운동에 참여하고 1981년 버몬트 주 벌링턴 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이후 벌링턴 시장 4선, 미국 연방 하원의원 8선을 연임하고 현재 재선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직을 수행 중이다.
민주사회주의자(democratic socialist)를 표방하며 민주, 공화 양당 체제와 거리를 둔 무소속 정치인으로 일관되게 중산층과 빈곤층, 노동 계층과 소수자들을 대변하고 거대 자본과 과두제 정치 구조를 비판해 왔다. 버몬트 주를 기반으로 40여 년간 정치 활동을 하면서 남북전쟁 이후 100년 이상 공화당만을 지지하던 보수의 아성 버몬트 주를 풀뿌리 진보 정치의 진원지로 바꿔 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타협으로 2010년 12월 부자 감세 연장 법안이 상정되자 상원에서 8시간 35분 동안의 의사진행방해 연설을 펼쳐 일약 전국적인 진보 정치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2015년 4월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지금은 소박한 꿈을 꿀 때가 아닙니다.
이 나라엔 정치 혁명이 필요합니다.”

미국 대선 가도에 등장한 태풍의 눈,
버니 샌더스의 정치 인생을 총괄한 자서전

1972년 첫 공직 선거 출마 득표율 2%, 40년 후 2012년 상원의원 선거 득표율 71%,
벌링턴 시장 4선, 연방 하원의원 8선, 연방 상원의원 2선,
한 도시와 한 주에서 성공시킨 정치 혁명을 이제 한 나라에서 성공시키기 위해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사회주의자.
보수적 미국 사회에서 감히 ‘정치 혁명’을 외치는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은 2016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소속 정치인 버니 샌더스의 정치 회고록이자 자서전이다. 샌더스는 1941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난한 페인트 판매원의 아들로 태어나 시카고 대학의 학생운동과 인종차별 철폐 운동, 시민운동에 몸을 담고 1981년 버몬트 주 벌링턴 시장에 출마하여 단 10표 차이로 당선된 이후 시장 4선, 연방 하원의원 8선, 연방 상원의원 2선을 역임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모든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남북전쟁 이후 100여 년간 공화당만 지지해온, 미국 내에서도 가장 보수 성향이 강했던 버몬트 주를 버니 샌더스가 어떻게 미국 진보정치의 진원지로 탈바꿈시켰는지 세밀하게 회고하고 있다.
1퍼센트가 모든 것을 소유하고 99퍼센트는 정치 참여에서마저 소외되고 있는 상황에서 샌더스는 선거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정치 혁명’이라고 역설한다. 평생의 일관된 소신과 원칙으로 마침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한 한 정치인의 유장한 회고와 정치 혁명의 길은,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한국 현실에서 많은 공감과 메아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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