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로 읽는.. 세 번째 시리즈 『일러스트로 읽는 인상파 화가들』!
인상파란 무엇인가.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사실주의 등과 같은 용어만으로는 어느 분야를 말하는지 알기 어렵다. 하지만 ‘인상파’라는 용어를 들으면 미술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오랜 미술 역사에서 인상파는 항상 많은 인기를 끈다. 모네, 르누아르, 세잔, 고흐 등의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면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경매에서도 항상 고가에 낙찰될 만큼 인상파 작품들은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 최근 국내에서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네’ 전이 인기리에 열리고 있다고 한다.
앞선 시리즈와 같이 이 책의 특징은 예술가들의 작품 소개는 물론, 개개인의 인생과 에피소드들을 작가 특유의 재기 넘치는 일러스트로 풀어냈다는 데 있다. 따라서 예술작품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입문서가 될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예술작품에 대한 안목과 예술가들의 인생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훌륭한 교양서가 될 것이다. 일러스트는 “본다”라는 개념이지만 말 그대로 일러스트를 통해 “읽는다”라는 개념은 작가의 예술이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철학을 보여 준다. 아무쪼록 이 시리즈를 통해 예술작품에 쉽게 다가가고 흥미를 느껴 더 깊은 예술가들의 세계에 심취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