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IQ, “작업기억”
수학이나 읽기의 어려움, 주의력의 결핍과 같은 다양한 학습 어려움을 푸는 열쇠가 ‘작업기억’에 있다. 그럼 작업기억이란 무엇인가? 이해, 학습, 추론에 이르는 인지적 과제를 수행할 때 정보가 일시적으로 저장되고 조작되는 “머릿속 작업판”이다.
작업기억이 부족하면 과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배운 내용을 기억하기 어렵다. 10%의 학생들은 작업기억 용량이 부족해서 학습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리고 이런 학습부진은 누적된다. 작업기억 ‘용량’은 학습 성공 여부를 예측할 수 있게 해 주는데 이 예측력은 전통적 지표인 IQ보다 우월하다. 저자는 연구 사례를 들어, 학습 능력의 하단부를 떠받치고 있는 작업기억의 용량을 교사와 학교가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 이 책은 『수업혁명 3』의 개정판이므로, 『수업혁명 3』를 이미 읽으신 독자께서는 구입하지 않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