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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야기
글쓴이
김도연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07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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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연

소설가. 강원도 대관령(평창)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중학교까지 마친 뒤 춘천으로 유학을 떠났다. 고등학교 때 읽은 단 한 권의 소설인 조지 오웰의『1984』는 충격적이었다. 강원대 불문학과에 들어가 시와 소설을 저울질하다가 경쟁률이 약해 보이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졸업 후 주물 공장, 아파트 공사장에서 막일을 했다. 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중앙신인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아흔아홉』 『마지막 정육점』, 산문집 『눈 이야기』 『영』 『강릉바다』 『패엽경』 『강원도 사전』 등을 펴내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임순례 감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설가 김도연의 첫 산문집. 강원도 첩첩산중 오지마을, 눈의 골짜기 진부에서 머문 칠 년간의 아득한 고독과 거기에서 건져올린 결곡한 일상의 기록을 엮은 산문집이다. 현재 김도연의 순정한 일상, 젊은 날의 지도, 소설에 대한 열망, 외로움 등 김도연의 지극히 개인적인 나날들이 진순하게 펼쳐진다. 때론 익살스럽고 때론 서글프고 때론 아프고 때론 슬몃 웃음이 나오는 그리하여 따뜻하고 순하고 아름답기까지 한 이야기들로, 그의 소설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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