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회사는 정글이다. 정글의 법칙을 모르는 순진한 직장인들은 권력과 술수를 앞세운 약탈자 즉, 못된 직장 상사나 라이벌, 정치성 강한 관리자(경영전략가)들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다.
세계적이며 거대조직인 맥도널 더글라스, 노썬 텔레콤, 제너럴 다이나믹스 등의 회사에서 30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직장인 포터는 신랄한 어조와 비판적인 눈길로 기업 내에서 정치꾼 같은 경영전략가들이 어떻게 술수를 부리는지, 목숨을 내건 게임에서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냉혹한 현실세계에서 경영이란 한마디로 ‘먹느냐 먹히느냐’라는 말로 정의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포터는 최고 임원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모두 101가지의 생존 전술과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