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미스터리 괴물 중 하나, 설인(雪人)
한 마을을 습격하다!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의 열일곱 번째 책 『구스범스 17. 초능력 설인의 습격』이 출간되었다. 알래스카의 산 깊은 곳에 사는 전설의 설인이 평범한 마을에 나타나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 ‘설인’은 2016년 1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구스범스」에서 가장 첫 번째로 등장한 괴물 캐릭터로, 큰 비중을 맡고 있다. 설인(雪人)은 세계 4대 괴물 중 하나로, ‘예티’, ‘빅풋’이라고도 불린다. 눈 덮인 산속에 살며 두 발로 걷는 등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설인이라고 부른다. 북아메리카, 히말라야 산, 시베리아 등에서 봤다는 사람들의 목격담이 전해지지만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설인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잡아먹는다는 등 괴담이 전해 내려와 여러 공포 영화나 공포 소설에서 수차례 다뤄져 왔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설인은 좀 특별하다. 눈 덮인 산속이 아닌, 땡볕이 내리쬐는 한 마을에 불쑥 나타나 거대한 사건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험상궂은 털북숭이 얼굴로 송곳 같은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리고, 날카로운 손톱으로 주변 모든 것들을 할퀴면서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설인! 어쩌다 설인이 마을 한복판에 등장했을까? 설인의 습격으로 혼란에 빠진 마을은 과연 다시 원상태로 복구될 수 있을까? 상상을 초월하는 무시무시한 존재, 설인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