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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죄와 유혹
글쓴이
존 오웬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07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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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오웬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은 1616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세에 옥스퍼드 퀸스 칼리지에 입학했으며, 1640년대 말 올리버 크롬웰의 궁정목사가 되었고, 1950년대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의 학장을 거쳐 옥스퍼드대학의 부총장을 역임했다. 1657년에는 크롬웰을 왕으로 옹립하려는 시도를 반대했고, 1660년 왕정이 복고된 후에는 비국교도라는 이유로 박해를 당했다.
오웬은 청교도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1642년까지는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는 에드먼드 캘러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런던에 있는 성 마리아 앨버만베리 교회를 찾았다가, 한 번도 이름을 들어본 적 없는 설교가의 설교를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
청교도 시대의 영광과 질곡을 모두 경험한 그가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이어가며 최고의 신학자로 남을 수 있던 것은 복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참 신앙 덕분이었다. 그는 참된 믿음만이 온갖 시련 속에서 신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닻이라고 믿었고, 또 자신의 삶을 통해 확인했다.
이 책은 오웬의 영적 통찰력과 진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주옥같은 책이다. 그의 책은 대부분 신앙 고전의 지위를 누려 왔는데,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성도의 견인』, 『그리스도의 죽으심』, 『영의 생각 육의 생각』, 『쉽게 읽는 죄와 유혹』(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존 오웬은 경건생활을 주제로 한 실천신학의 분야에서도 몇 권의 중요한 저작을 남겼다. 본서에 실은 세 편의 저작도 모두 그 범주에 속한다. 오웬은 잉글랜드 공화국 말기의 현상들을 목격하며 신자 안에 죄가 내재하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왕이 되려는 크롬웰의 개인적인 야심을 비판했으며, 동포들의 분열과 갈등에 정면으로 대처했다. 오웬의 저작은 마음의 움직이는 원리와 동기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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