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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심연 외
글쓴이
조셉 콘래드 저
출판사
다락원
출판일
2007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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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셉 콘래드

영국의 소설가이자 해양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1857년 당시 폴란드 영토였던 우크라이나의 베르디체프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드 나웨즈 코르제니오브스키(Jozef Teodor Konrad Nalecz Korzeniowski)로, 영국으로 귀화한 후 조셉 콘래드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독립운동에 연루된 부친을 따라 러시아의 유형지에서 지내다 1869년 고아가 되자 외삼촌이 있는 폴란드로 돌아왔다. 1874년 외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프랑스의 마르세이유로 떠나 선원이 되었다. 이후 선원으로 경력을 쌓으며 바다를 누비다가, 1887년 싱가포르와 보르네오를 오가는 선상에서 틈틈이 집필을 시작하여 1895년 첫 소설 『올마이어의 어리석음』을 발표했다. 그 후, 1924년 캔터베리의 묘지에 묻힐 때까지 『어둠의 심연(Heart of Darkness)』(1899), 『로드 짐(Lord Jim)』(1900), 『노스트로모(Nostromo)』(1904), 『서구인의 눈으로(Under Western Eyes)』(1911) 등 20여 권의 소설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고등학교
이 책에서는 콘래드의 대표작 과 단편소설 를 소개한다.
은 주인공 찰리 말로가 콩고 강을 항해한 이야기다. 그는 원주민들에게 추앙받는 상아 무역상 커츠를 구출하기 위해 파견된 증기선을 조종하며, 유럽 무역상인들이 원주민들에게 한 짓을 보고 충격받는데...

1890년 콘래드는 중앙아프리카 콩고 강에서 증기선을 조종하며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야만, 질병, 비인간성을 목격했다. 이 여행에 대한 기억이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는 2주만 배를 지휘하게 된 젊은 캡틴의 이야기다. 그는 못 미덥고 미숙하며, 선장으로서 소신대로 배를 지휘하려면 마땅히 지녀야 할 권위를 선원들에게 약간 휘둘리고 있다고 느낀다. 이때 세포라 호에서 탈출한 레가트를 만남으로써 캡틴은 완벽한 선장으로 거듭난다.
작가는 '생령(生靈)'의 주제를 사용하여 자신의 이원성에 대해 생각하고, 성격의 합리적인 면과 불합리한 면, 소심한 면과 대담한 면의 균형을 잡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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