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품집. 이 책은 평범한 의사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매년 신문 의 신년호에 발표되는 한미수필문학상은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에 대한 내용을 소재로 한 수필공모전으로 제3회부터 제5회까지의 수상작을 모은 이 책은 의사들의 생활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고, 절망과 희망이 존재하는 곳, 병원에서 환자와 함께 울고 웃는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환자의 죽음 때문에 괴로워하고, 직업적 갈등 때문에 외로워하는 의사들의 모습에서 평범한 사람의 모습을 찾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