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살벌한 땅속 요정,
난쟁이 도깨비의 복수가 펼쳐진다!
전 세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2위, 우리나라 호러 동화 열풍에 빛나는 「구스범스」. 그 시리즈를 현대화한 「구스범스 호러특급」이 4권 『난쟁이 도깨비의 복수』로 돌아왔다. 「구스범스 호러특급」은 「구스범스」 100여 권의 캐릭터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괴물들을 다시 불러내 2010년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해석한 작품이다. 특히 작년 10월 16일 개봉 즉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구스범스」의 국내 개봉(2016년 1월 14일)으로 그 원작 소설인 「구스범스」와 「구스범스 호러특급」의 인기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2016년 1월 출간된 『구스범스 호러특급 4. 난쟁이 도깨비의 복수』는 영화 「구스범스」에서 귀엽지만 살벌한 행동으로 작지만 큰 존재감을 남겼던 ‘난쟁이 도깨비’가 등장한다. ‘난쟁이 도깨비’는 지금까지 「구스범스 호러특급」에서 보여 준 좀비, 프랑켄슈타인, 유령 등 친숙한 괴물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중세 유럽 신화에서 기원한 ‘난쟁이 도깨비’는 땅속 보물을 지키는 땅의 정령으로 영화 「반지의 제왕」의 드워프, 각종 게임 및 이야기에 고블린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렇듯 서구 문화권에선 익숙하고 인기 많은 캐릭터, ‘난쟁이 도깨비’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동네 마당 곳곳에 서 있는 난쟁이 석고상은 얼핏 「백설 공주」의 귀여운 일곱 난쟁이를 연상시키지만 마치 사람들을 지켜보는 듯한 싸늘한 눈빛이 영 꺼림칙하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이 동네의 이상한 규칙. 분명 아무도 없어야 할 밤거리를 울리는 발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혹시 난쟁이 도깨비는 아닐까? 이곳에 숨겨진 비밀과 그 비밀을 단번에 뒤집는 숨 막히는 반전의 연속……. 진실을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끝까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